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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시우

[승소] 부산지방법원 2023가단3280XX 대여금 사건 1억원 승소판결 [법무법인시우 부산 이용민 변호사] 법무법인 시우의 이용민 변호사는 일본에 거주하는 재외국민의 대여금 청구 사건을 수임하여 치열하게 다투었고, 위 사건에 대해서 2023. 9. 20. 부산지방법원은 대여금 1억원 전액에 대하여 승소취지의 판결을 선고하였습니다. 이용민 변호사는 앞으로도 의뢰인 여러분들께 만족스러운 결과를 드리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보기
한국수산자원공단 어선임대운영위원회 참석 저희 법인의 이용민 변호사님께서는 한국수산자원공단 어선임대운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신바, 2023. 9. 19. 위원회 회의에 참석하셨습니다. 이용민 변호사님은 조선 분야 대기업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으며,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외부 위원회에서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를 해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법무법인 시우의 구성원들은 고객이 만족하는 최고의 성과를 도출해 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보기
범죄사실, 공소사실 인정 사건에서 의견서에 적으면 좋은 내용 [부산형사전문변호사 법무법인 시우 이용민 변호사] 안녕하세요? 법무법인 시우 이용민 변호사입니다. 형사사건에서 사건이 진행중인 수사기관이나 법원에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습니다. 범죄사실, 공소사실을 인정하는 사건에서 의견서에 적으면 좋은 내용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1. 범죄사실, 공소사실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내용 위 부분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작성하고 반성문 등 관련된 서류가 있다면 첨부하여 제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2. 피해자의 처벌불원서 피해자와 합의하여 처벌불원서를 입수하였다면 그 과정과 내용에 대해서 적는 것이 좋습니다. 합의가 실패하였다면 합의를 위하여 어떠한 노력을 해 왔는지를 기술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3. 사회를 위해 봉사, 기부 등을 한 내역, 수상내역 봉사, 기부, 헌혈 등 사회를 위해 한 일들이 있다면 그에 대한 상세 내용과 입.. 더보기
교육조건부 기소유예 교육대상자들에게 저작권 강의 [법무법인 시우 부산 이용민 변호사] 법무법인 시우 부산사무소의 이용민 변호사는 2023. 7. 26부터 7. 27.까지 한국저작권위원회 서울사무소에서 교육조건부 기소유예 교육대상자들에게, 교육조건부 기소유예 제도와 저작권 침해와 법적 책임을 주제로 강의하였습니다. 이용민 변호사는 한국저작권위원회의 다양한 저작권 관련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저작권 관련 형사상 고소/변호 사건, 손해배상 사건, 자문 사건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오고 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매년 다수의 저작권 관련 강의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건 의뢰가 필요하신 분들은 언제든지 법무법인 시우의 이용민 변호사에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영업비밀변호사] 국가핵심기술사업 연구 기업에 영업비밀보호 및 침해시 대처방안 주제 강의 (법무법인 시우 부산 이용민 변호사) 법무법인 시우의 부산사무소의 파트너 변호사인 이용민 변호사는 지역에 위치한 국가핵심기술사업을 연구하는 모 기업을 대상으로 2023. 7. 7. 영업비밀보호 및 침해시 대처방안을 주제로 강의하였습니다. ​ 이용민 변호사는 다양한 영업비밀침해 사건을 처리해 오고 있으며, 영업비밀보호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컨설팅 업무 또한 수행하고 있습니다. 관련된 법률서비스나 자문, 교육 등이 필요하신 기업 임직원 여러분들은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영업비밀변호사] 동서대 산업기밀보호전문과과정 수료식 참석 [법무법인 시우 부산 이용민 변호사] 법무법인 시우 부산사무소의 이용민 변호사는 동서대학교에서 개최된 제12기 산업기밀보호전문가과정의 수료식의 강의교수로서 참석하여 수료생들을 축하하였습니다. 이용민 변호사는 본 과정에서 영업비밀보호 절차 및 관련 판례 등에 대하여 강의하였습니다. 법무법인 시우 이용민 변호사는 형사, 민사 등 다양한 종류의 영업비밀침해 사건을 진행하고 있고, 영업비밀 시스템 관련 컨설팅을 여러 기업에 제공 하고 있으며, 관련된 강의를 다수 수행하고 있습니다. 의뢰가 필요하신 기업의 임직원 여러분들은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소송사기에 관한 판례 [법무법인 시우][부산형사변호사] 법무법인 시우의 이용민 변호사입니다. 제가 최근 소송사기의 고소를 검토하고 있는 사건이 있는데요. 이를 연구하면서 찾고 있는 판례들을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대구지방법원 2014. 11. 6. 선고 2013노4125 판결 사기미수 법원을 기망하여 유리한 판결을 얻어내고 이에 티잡아 상대방으로부터 재물이나 재산상 이익을 취득하려고 소를 제기하였다가 법원으로부터 패소의 종국판결을 선고받고 그 판결이 확정되는 등 법원으로부터 유리한 판결을 받지 못하고 소송이 종료됨으로써 미수에 그친 경우에, 그러한 소송사기미수죄에 있어서 범죄행위의 종료시기는 위와 같이 소송이 종료된 때이다(대법원 2000. 2. 11. 선고 99도4459 판결 참조). 위 법리에 의하면, 이 사건 범행의 종료 시점은 피고인이 법원에 허위 내용.. 더보기
[대법원판결] 불상의 인터넷 나체사진 유포 유죄[부산형사변호사 이용민] 인터넷상 신원 미상의 남녀 사진을 인터넷 커뮤니티 올려 기소된 사건으로, 촬영대상자의 의사를 명확히 할 수 없는 경우, 촬영대상자 의사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이 설시된 점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래는 대법원 일부 판결 요지 내용입니다. (2022도15414) 촬영대상자의 신원이 파악되지 않는 등의 사정으로 촬영대상자의 의사를 명확하게 확인할 수 없는 경우 촬영대상자의 의사에 반하여 반포등이 이루어졌는지 여부는, 촬영물 등을 토대로 확인할 수 있는 촬영대상자와 촬영자의 관계 및 촬영 경위, 그 내용이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하는 정도, 촬영대상자의 특정가능성, 촬영물 등의 취득ㆍ반포등이 이루어진 경위 등을 종합하여 판단하여야 한다. 그리고 해당 촬영물 등이 인터넷 등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급속도.. 더보기
형사법정에서의 계구사용 금지 원칙 [부산형사변호사 이용민] 안녕하세요? 부산형사전문변호사 법무법인 시우 이용민 변호사입니다. 저는 형사법정에서의 계구사용 금지 원칙을 주제로 일본변호사협회의 변호사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약간의 내용들을 여러분들에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동 중에는 통상 수갑 포승줄 등을 사용하지만, 공판을 진행할 때에는 계구를 풀어주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러나 재판장의 판단에 따라 도주 및 폭력행사의 가능성이 있어 필요하다고 생각할 때에는 계구를 사용하게 할 수 있습니다. 여러 문헌과 기사를 찾아보니 1970년대까지는 구속피고인이 공판진행 중에도 수갑을 착용한 채로 진행한 경우가 많아 보였습니다. 현재는 특별한 경우에 한하지만요. 형사소송법 제280조(공판정에서의 신체구속의 금지) 공판정에서는 피고인의 신체를 구속하.. 더보기
서울행정법원 부당해고 사건(2022구합xxxxx) 전부승소 법무법인 시우 부산 이용민,최재원 변호사 법무법인 시우의 이용민 변호사와 최재원 변호사는 최근 피고보조참가인(의뢰인)을 대리하여, 상대방(한국해양수산연수원)이 제기한 부당해고구제재심판정취소 소송 사건에서 전부 승소 판결을 이끌어 내었습니다. 해당 사건은, 원고가 중앙노동위원회에서 패소했던 부당해고 구제 재심신청 사건에 대해 이를 취소해 줄 것을 서울행정법원에 청구한 사건이었습니다. 이용민 변호사와 최재원 변호사는 해당 사건의 중앙노동위원회에서의 재심신청 사건에서도 승소하였습니다. 이 사건 행정소송에서도, 사실관계를 철저히 분석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였으며, 상대방의 해고통지가 지나치게 가혹하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피력하고, 선고 전까지 참고서면으로 공방을 하면서 치열하게 다투었습니다. 이에 서울행정법원은 원고가 제기한 부당해고 구제재심판정 취소 청.. 더보기
[대법원판례]회사택시기사 초과수입, 퇴직금 평균임금으로 미산정 [부산변호사 이용민] 택시회사 소속 A씨는 사납금을 제외 한 초과수입금에 대해 포함한 퇴직금 청구 소송을 하였으나, 대법원은 퇴직금 등 청구 소송(2020다255986)에서 원고일부승소 판결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수원지법으로 돌려보내면서, 초과수입금은 모두 현금 결재로 택시회사가 파악하기 어렵고, 관리가능성도 없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아래는 재판부의 일부 판시 내용입니다. 평균임금 산정 기간 내 지급된 임금이라고 하더라도, 사용자가 관리 가능하거나 지배 가능한 부분이 아니라면 평균임금 범위에서 제외해야 한다. 근로자들이 사납금 초과수입금을 개인 수입으로 자신에게 직접 귀속시킨 경우, 운송회사로서는 개인 수입이 얼마가 되는지 알 수 없고 이에 대한 관리가능성이나 지배가능성도 없으므로 근로자들의 개인 수입 부분은 평균임금에 포.. 더보기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로 인한 화재사건 - 피고인들 각자의 실화죄 책임 인정 [부산형사전문변호사 이용민] 피고인들이 버린 담배꽁초로 공장에 화재에 화재가 발생 한 사건에서, 재판부는 피고인들이 담배꽁초 불씨 여부를 확인하는 주의의무를 소홀히 한 점을 인정하며, 각각 실화죄의 책임을 인정하였습니다. 아래는 대법원 일부 판결요지 내용입니다. (2022도16120) 피고인들이 분리수거장 방향으로 담배꽁초를 던져 버리고 현장을 떠난 후 화재가 발생하여 각각 실화죄로 기소된 사안에서, 피고인들 각자 본인 및 상대방이 버린 담배꽁초 불씨가 살아 있는지를 확인하고 이를 완전히 제거하는 등 화재를 미리 방지할 주의의무가 있음에도 이를 게을리 한 채 만연히 현장을 떠난 과실이 인정되고 이러한 피고인들 각자의 과실이 경합하여 위 화재를 일으켰다고 보아, 피고인들 각자의 실화죄 책임을 인정한 원심판결을 수긍하는 한편, 원심판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