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칼럼 & 사례

[부산형사변호사] 자기변호노트의 사용 [피의자신문/경찰수사/검찰수사]

수사기관에 피의자로 조사를 받으러 갈때 자기변호노트를 사용하는 것이 유용합니다.

핵심은 수사를 받으면서 메모를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수사에 방해가 되지 않는 한도내에서 키워드 위주로 메모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작년 서울 일부 경찰서에서 시범실시되다가 올해 중 전국적으로 확대실시될 예정입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아래의 대한변협신문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대한변협신문

http://mnews.koreanbar.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031

 

나를 지키는 힘, 자기변호노트 전국 확대

갑자기 피의자로 조사를 받게 됐다. 변호인은 아직 없다. 처음 받는 조사가 부담스럽고 긴장돼 어떤 진술을 했는지도 기억하지 못할 것 같다. 이럴 때 경찰관이 내미는 ‘자기변호노트’ 한권. 이제 전국 어느 경찰서에서든 접하게 될 일이다.대한변호사협회가 ‘자기변호노트’ 전...

mnews.koreanbar.or.kr

본 변호사[형사전문변호사]는 대한변호사협회에 형사법을 전문분야로 등록한 형사전문변호사(제2015-372호)로  주로 부산 경남의 다양한 형사사건을 수임하여 성공적인 결과를 얻고 있습니다. 형사사건 이외에도 다양한 민사사건도 함께 수행하고 있습니다. 혼자서 고민하면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습니다. 법률문제로 고민하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부산형사전문변호사에게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