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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변호사

[영업비밀]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영업비밀 관련 강의 [부산변호사] 이용민 변호사는 2019. 10. 24.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기업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영업비밀 관련 강의를 하였습니다. 본 변호사는 공공기관, 대학, 기업에서 저작권, 영업비밀, 기술유출방지, 개인정보보호법, 민사,형사재판절차, 변호사직업소개 등을 주제로 강의, 심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 이외의 주제에 관하여서도 강의, 심사가 가능합니다. 강의가 필요하신 공공기관이나 기업의 담당자 분들께서는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판례] 제모용 레이저 기계를 청소하던 병원 직원이 눈에 레이저를 맞아 시력이 저하되는 사고를 당했다면 병원에도 50% 책임이 있다는 판결(서울중앙지방법원 2018가합524912 판결) 이 사건은 사용자가 근로계약에 수반되는 신의칙상의 보호의무를 부담하는데 그러한 보호의무를 해태할 경우 피용자에 대하여 손해배상책임을 부담하는데, 위험한 기계의 사용함에 있어서 안전교육을 해태했다는 취지로 사용자에게 손해배상책임을 인정한 판결이며, 다만 사고 발생에 피용자도 상당한 과실이 있으므로 사용자의 책임을 50%로 제한한 판결입니다. 출처 : 법률신문 기사 https://www.lawtimes.co.kr/Legal-News/Legal-News-View?serial=156523&kind=AA04 [판결](단독) 레이저 기계 청소하던 직원, 눈에 레이저 맞아 시력저하 됐다면 제모용 레이저 기계를 청소하던 병원 직원이 눈에 레이저를 맞아 시력이 저하되는 사고를 당했다면 병원에도 50% 책임이 있다는 판결.. 더보기
[판례] 토렌트 파일과 음란물 유포 관련 아래 판례의 요지는 웹사이트에 음란물 영상의 토렌트 파일을 게시하여 불특정 다수인에게 다운로드 받도록 할 경우 정통망법 위반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 대법원 2019. 7. 25. 선고 2019도5283 판결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음란물유포)]〈피고인이 자신이 운영하는 웹사이트(토렌트 사이트)에 음란물 영상의 토렌트 파일을 게시하여 불특정 다수인에게 다운로드 받도록 한 사건〉[공2019하,1701] 【판시사항】 음란물 영상의 ‘토렌트 파일’의 의미 및 위 파일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44조의7 제.. 더보기
[영업비밀] 동아대 산업기밀보호전문가과정에서 영업비밀보호제도에 관하여 강의 [부산변호사] 이용민 변호사는 2019. 10. 19. 동아대학교 부민캠퍼스에서 동아대학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업비밀보호제도에 관하여 강의하였습니다. 토요일 오전이고 중간고사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상당수의 수강생들이 출석하였고 다양하고 수준 높은 질문을 한 점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본 변호사는 공공기관, 대학, 기업에서 저작권, 영업비밀, 기술유출방지, 개인정보보호법, 민사,형사재판절차, 변호사직업소개 등을 주제로 강의, 심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 이외의 주제에 관하여서도 강의, 심사가 가능합니다. 강의가 필요하신 공공기관이나 기업의 담당자 분들께서는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부산손해배상변호사] 교통사고로 발생한 장애로 인한 손해배상청구권의 소멸시효의 기산일 아래 판례는 아주 예외적인 경우에는 손해배상청구권의 소멸시효 기산점을 사고일 이후 특정 시점으로 볼 수도 있다는 취지의 내용이나, 어디까지나 매우 희귀한 케이스이므로 해당 판례를 적용할 수 없는 경우가 훨씬 많을 것입니다. 따라서 사고 직후 최대한 빨리 소를 제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혹 소멸시효가 도과 후 소송하겠다고 찾아오시는 분들을 볼 때가 가장 안타깝습니다. 대법원 2019. 7. 25. 선고 2016다1687 판결 [손해배상(자)]〈교통사고로 발생한 장애로 인한 손해배상청구권의 소멸시효의 기산일〉[공2019하,1639] 【판시사항】 [1] 가해행위와 이로 인한 현실적인 손해의 발생 사이에 시간적 간격이 있는 불법행위의 경우, 손해배상채권의 소멸시효의 기산점이 되는 ‘불법행위를 안 날’의 의미 및.. 더보기
부산지방변호사와 후쿠오카지방변호사회 정례교류회 참석 [부산일본어변호사] 이용민 변호사는 2019. 10. 11.부터 2019. 10. 12.까지 양일간 후쿠오카에서 개최된 부산지방변호사와 후쿠오카지방변호사회 정례교류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새로 지어진 후쿠오카지방재판소, 검찰청, 변호사협회 및 2 곳의 법률사무소도 견학하였으며, 양국 변호사님들로부터 "양국의 사법통역제도 및 그 운영실태"에 대한 발표도 들었습니다.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이용민 변호사는 일본 사가대학에서 1년간 교환학생으로 공부한 적이 있으며, 영어 및 일본어로 된 문서의 검토 및 각 언어로 법률상담이 가능합니다. 법률상담 및 사건위임이 필요하신 분은 언제든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부산변호사] 한국과 일본의 과잉방위 조문 비교 형법 제21조(정당방위) ①자기 또는 타인의 법익에 대한 현재의 부당한 침해를 방위하기 위한 행위는 상당한 이유가 있는 때에는 벌하지 아니한다. ②방위행위가 그 정도를 초과한 때에는 정황에 의하여 그 형을 감경 또는 면제할 수 있다. ③전항의 경우에 그 행위가 야간 기타 불안스러운 상태하에서 공포, 경악, 흥분 또는 당황으로 인한 때에는 벌하지 아니한다. 일본형법(正当防衛) 第三十六条 急迫不正の侵害に対して、自己又は他人の権利を防衛するため、やむを得ずにした行為は、罰しない。 2 防衛の程度を超えた行為は、情状により、その刑を減軽し、又は免除することができる。 현재 과잉방위의 적용법조가 쟁점인 사건을 검토하면서 일본형법과 판례도 잠깐 찾아보고 있습니다. 일본형법에는 대한민국 형법의 제21조 제3항의 과잉방위에 해당하는 조.. 더보기
2019년 세계변호사대회(IBA : International Bar Association) 서울총회 참석 이용민 변호사는 2019. 9. 22.부터 9. 27.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세계변호사대회(IBA)에 참석하였습니다. 세계변호사대회에는 약 5000명 이상의 전 세계 법조인이 모여서 토론하교 교류하였습니다. 더보기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십시오 내일이면 추석 연휴가 시작됩니다. 방문객 여러분들 모두 가족 친지 여러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추석연휴기간 동안 사무실에서 근무를 하지는 않습니다만, 추석연휴 이후의 상담예약은 가능합니다. 필요하신 경우 ymlee.law@gmail.com로 이메일을 보내주시거나 010-7540-6939로 문자를 남겨놓으시면 예약 절차에 대하여 안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변호사 이용민 배상 더보기
[영업비밀]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산업보안 전문인력 양성교육 강의 이용민 변호사는 2019. 9. 10. 저녁 경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산업보안 전문인력 양성교육 강의를 하였습니다. 본 과정은 학생들이 국가공인 산업보안관리사 자격증을 준비하는 과정으로, 위 과정 중 제5과목 보안지식경영(지식재산관리, 기술이전과 사업화 등)에 관하여 강의하였습니다.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이 집중해서 수업을 듣고 여러 질문을 하여 보람이 있었습니다. 본 변호사는 공공기관, 대학, 기업에서 저작권, 영업비밀, 기술유출방지, 개인정보보호법, 민사,형사재판절차, 변호사직업소개 등을 주제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 이외의 주제에 관하여서도 강의가 가능합니다. 강의가 필요하신 공공기관이나 기업의 담당자 분들께서는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영업비밀] 부산기계공고학생 대상으로 국가공인산업보안관리사 자격증 강의 이용민 변호사는 2019. 9. 10. 저녁 부산기계공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가공인산업보안관리자 자격증 강의 중 제5과목 보안지식경영 파트를 관리하였습니다. 많은 학생들의 합격을 기원합니다. 본 변호사는 저작권, 영업비밀, 기술유출방지, 개인정보보호법, 민사,형사재판절차, 변호사직업소개를 주제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강의가 필요하신 공공기관이나 기업의 담당자 분들께서는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부산형사전문변호사] 피감독자 간음, 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 강제추행 관련 대법원 판결(2019도2562) 향후 피감독자 간음, 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 강제추행 사건에서 많은 참고가 될 대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요점은 피해자의 진술이 주요 부분에서 일관성이 있다면 그 이외의 부분에서 다소 일관성이 없더라도 진정성을 함부로 배척하여서는 안된다는 항소심의 취지를 확인한 것입니다. https://www.lawtimes.co.kr/Legal-News/Legal-News-View?serial=155655&kind=AA01 본 변호사[형사전문변호사]는 대한변호사협회에 형사법을 전문분야로 등록한 형사전문변호사(제2015-372호)로 주로 부산 경남의 다양한 형사사건을 수임하여, 다수의 사건에서 혐의없음(불기소), 무죄, 집행유예, 항소심에서의 감형 등 성공적인 결과를 얻고 있습니다. 형사사건 이외에도 다양한 민사사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