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시우의 이용민 변호사는, 전직 직원 등이 소프트웨어 소스코드 등 영업비밀을 유출하여 경쟁사를 설립 후 이를 활용한 사안에서, 관련자들을 부정경쟁방지법 등 위반으로 고소대리하였고, 최근 서초경찰서는 위 사건에 관하여 관련자들에 대한 혐의가 있다고 판단하여, 서울중앙지검으로 송치하였습니다.
부경법 관련 사건들은 사안의 특수성이 있고, 기술적인 부분 또한 고려하여야 하므로 해당 사건에 경험이 많은 변호사에게 의뢰하는 것이 좋습니다. 법무법인 시우의 이용민 변호사는 한국지식재산보호원의 영업비밀보호컨설팅 전문가로 다년간 기업들의 비밀관리성을 갖추기 위하여 자문 업무를 수행해 오고 있고, 여러 대학의 산업기술보호, 영업비밀보호 관련 프로그램에서 강의를 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부경법 위반 관련 다양한 민사, 형사 사건들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사건의뢰가 필요하신 분들은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