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은 재판이 없는 날입니다. 최근 보석을 신청한 사건의 심문기일이 다른 재판과 겹쳐 재판부에 심문시간 변경신청을 하였으나 기각되어 다시 신청하고 전화하여 겨우 일정을 조절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의뢰인들과 통화를 하고 자잘한 서면들을 쓰다 보니 점심시간이 되어 옆방의 변호사님과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2. 점심식사가 끝나고 구치소로 향했습니다. 저희 사무실에서 구치소까지는 약 30분 정도 걸립니다. 형사사건 의뢰인 2명을 접견하기 위해서 갔는데 그 중 1명이 다른 민사재판으로 구치소에 없어 1명만 만나고 왔습니다. 의뢰인과 사건진행에 대한 의견 차이가 커서 장시간 대화를 하였습니다. 


  3. 오후 3시쯤 돌아와서 오늘 만난 의뢰인의 변호인 의견서를 작성하였습니다. 재판 진행 도중 여러 사건이 병합되어 어느덧 제6회 공판기일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중간에 간단하게 저녁 식사를 하고, 10페이지 쯤 작성하고 시계를 보니 9시입니다. 내일부터 모레까지 여러 건의 판결 선고가 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부산 변호사 이용민(051-951-6661)


Posted by 부산기업자문/민사형사/손해배상/산업재해 부산형사전문변호사 이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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